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문단 편집) === 《뺏긴 자리에 미련 없습니다》 표절 논란 === 상술되어 있듯이 2023년 6월 15일부터 별다른 공지 없이 장기 휴재에 들어갔다. 명확한 설명도 없이 '당분간 휴재한다'는 안내문만 올려 독자들의 공분을 사다가 8월 1일이 되어서야 레팔진프 작가 블로그에 '표절 제보를 받아 검토 중'이라는 해명 글이 올라왔다. 작가는 혼자 대응하는 게 힘들어 브라이트NS라는 매니지먼트 사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라이트NS는 한동안 잠잠하다가 10월 4일이 되어서야 '언니내왕과 유사한 플롯으로 시리즈 연재 중인 웹소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법무법인을 포함한 여러 전문가들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토했다. 검토 결과 표절을 문제삼기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 민형사 책임을 묻기 위한 소장 및 고소장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으며, 소장 송달 후 연재 재개로 찾아뵙겠다'는 공지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다. 이후 10월 26일이 되어서야 표절 의혹작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 중인 최아리 작가의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9826748|뺏긴 자리에 미련 없습니다]]'임을 밝히며 소송을 제기했다는 공지를 올리며 표절 의혹 정리 글을 게시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rightnorthernstar&logNo=223247294379&navType=by|#]] 또한 조만간 연재 재개 날짜를 확정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11월 15일부터 연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표절 소송 사실이 알려진 뒤 저격을 당한 최아리 작가의 입장문도 올라왔다. [[https://m.blog.naver.com/aritriever/223248618746]|#]] 입장문에 따르면 최아리 작가는 '뺏긴 자리에 미련 없습니다' 연재 5화만에 판매 중단 요청을 받았으며 그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언니내왕을 절대로 표절하지 않았다는 반박문을 올렸다. 표절 여부를 직접 판단해달라며 10월 29일, 30일 이틀간 '뺏긴 자리에 미련 없습니다' 전 회차를 무료화하기까지 했다. 양측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표절 여부는 법원의 판단에 따르게 되겠지만, 네이버 시리즈 독자들의 전반적인 반응은 '둘 다 로맨스 판타지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응용한 작품일뿐, 표절까지는 아닌 것 같다'로 요약된다. 특히나 [[회귀물]]인 언니내왕에 비해 '뺏은 자리에 미련 없습니다'는 회귀물이 아닌 복수물이라 스토리 지향점이 다르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